중대형 음식점 위생점검 돌입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16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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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내일부터 161곳 실시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꾸준히 발생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중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18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소비자 식품명예감시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4개반 12명의 점검반을 투입해 면적 165㎡이상 중대형 음식점 161곳을 지도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손, 도마, 칼 등 ATP 간이검사 ▲무허가 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등이며, 점검시 종사자에 대한 식품취급기준 요령도 함께 교육한다.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과감히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점검기간 이후에도 철저히 지도감독을 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 학교와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를 집중관리해 서울시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를 수상한 바 있다.
문의(2600-5822)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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