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산학협력연구센터 입주 기업 공모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16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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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4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서울시가 ‘DMC산학협력연구센터’에 입주할 서울소재 대학연구소 및 국내ㆍ외 기업, 부설연구소를 공개 모집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대학연구소는 2개실(522.2㎡)과 입주기업 공간 7개실(3489.5㎡) 등 총 9개실이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4일까지 시에 접수하면 된다.

모집업종은 DMC 단지 유치업종인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IT ▲디자인 등 산업간 시너지 효과가 높은 업종의 중소기업과 서울소재 대학연구소면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일자리 창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최우선적으로 선발될 예정이며, 여성CEO가 운영하는 기업과 DMC단지 활성화 기여도가 높은 게임, 영화, 방송 등 미디어 산업을 중심으로 서울경제 활성화 기여도가 중점적으로 고려돼 선정된다.

입주기간은 2년이지만 기간 중 경영실적(고용 창출, 기술성, 사업성, 시장성)과 향후 사업계획, DMC활성화 기여도 등 심사를 거쳐 2회 연장(최장 6년)이 가능하다.

기업의 DMC산학협력연구센터의 입주임대료는 DMC단지 평균의 60% 수준이며, 연구과제 발굴을 통한 R&D 지원, 기술사업화 및 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R&D 역량 강화, 글로벌 연구소 네트워크 구축, 산학연 기술 거래마켓 상설화 등 지원사업을 제공한다.

또한 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에게 투자유치기업설명회(IR), 홍보ㆍ마케팅, 특허, 세무ㆍ회계 등 맞춤형 기업지원서비스를 저렴한 지용에 제공한다.
이밖에도 DMC 단지내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공용시설 활용과 저렴한 사무실 임대비용 및 ‘DMC CoNet' 가입활동을 통한 기업간 공동 비즈니스 창출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DMC산학협력연구센터는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최첨단 정보통신 인프라와 입주기관들의 연구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뛰어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망 중소 벤처 기업에게 저렴한 입주비용은 물론 다양한 경영지원 혜택을 부여해 서울을 대표하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스타 연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MC산학협력연구센터’는 지난 2006년 10월 문을 연 지식융합형 21세기 혁신연구센터로 세계 수준의 디지털콘텐츠 및 IT 기반 융합 기술 관련 산학협력기지로 운영코자 설립된 시설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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