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새 도로명주소 조기정착 가속도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16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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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직원 7명 홍보대사 위촉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 및 성공적 주소전환을 위해 여의도우체국 집배업무 종사자 중 우수직원 7명을 최근 도로명주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최근 구청장실에서 도로명주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받은 집배원은 정동찬, 배명식, 안형선, 백승삼, 윤용덕, 정금석, 이돈연 총 7명이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우편업무 과정상 발생할 수 있는 도로명주소 명판의 훼손과 미부착 등의 사항 등을 일선현장에서 포착해 즉시 영등포구청에 신고하게 된다.
구는 이번 도로명주소 홍보대사를 위촉함에 따라 유기적인 업무 공조체계가 구축됨으로써 도로명주소 관련 구민 불편사항 해소 및 우편행정에 필요한 자료제공 업무협력이 훨씬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도로명주소의 정착을 위해서 여의도 우체국과 긴밀한 상호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홍보대사 확보 등 업무협약을 통해 지번주소에서 새주소로의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도로명주소 홍보대사로 위촉된 여의도우체국 우수직원 7명과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최근 영등포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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