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이르면 12월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가람길(용답제방길)과 금남시장길의 보행자 및 차량 통행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구는 가람길(용답동 238번지~장안교 북단) 총 길이 1600m에 사업비 3억원을 투입, 12월 준공 목표로 아스팔트 재포장과 기타 부대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또한 금남시장길(금호동3가 1387-10번지~1396번지) 아스콘 포장과 보도 포장 공사도 1억4900만원을 투입해 같은 기간내 완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평소 이 도로는 노후 및 파손상태가 심각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불편을 끼쳐왔다”며 “올 12월 공사가 완료되면 가람길과 금남시장길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지역내 다른 노후 도로에 대해서도 점차적으로 정비를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시킬 것”이라며 “주민 불편 하나하나 세심히 살피고 해결함으로써 사람중심의 살기 좋은 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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