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총 6800만원 인센티브 제공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13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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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상반기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8곳 선정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이달 중으로 2011년 상반기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8곳에 총 68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13일 구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시행 중인 에너지 절감 시민실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의 가입 단체 중 6개월간(2010년12월~2011년5월) 평균 5%이상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 단체에 이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
선정된 단체는 신월시영아파트, 하이페리온2, 신정동 아이파크아파트, 길훈아파트, 극동늘푸른아파트, 목동성원아파트, 기독교방송, 주식회사 KT로 총 8개 단체이다.
신월길훈아파트는 전기절감과 조명등 교체로 2년 연속 우수단체에 선정됐고, 신월시영아파트는 중앙난방에서 지역난방으로 전환과 급수펌프교체 등으로 절감실적이 우수한 사례로 기록 되었다.
인센티브는 건물의 경우 각 1000 만원을 지급하고, 아파트는 500세대 이상은 1000만원, 500세대 이하는 600만원을 지급하여 총 68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단, 인센티브 사업비는 녹화 조성, 고효율시설, 에너지진단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선정된 단체를 적극 홍보하여 많은 단체들에게 활용함으로써 에코마일리지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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