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작구청씨름단 장성복 선수(31)가 여수추석씨름대회 백두장사에 이어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해 160kg 이하 최고임을 입증했다.
12일 동작구(구청장 문충실)에 따르면 지난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 서울팀으로 참가한 장성복 선수는 결승전에 진출, 경남의 정경진 선수를 자신의 특기 기술인 잡치기를 이용해 2대0으로 승리, 금메달을 차지했다.
같은 씨름단 소속인 윤대호 선수(85kg 이하)도 경남의 이민섭을 맞아 시소게임을 벌인 끝에 2대1로 승리해 정상을 차지했다.
이밖에 동작구청씨름단은 95kg 용사급에 출전한 김보경 선수가 은메달을, 최기태 선수가 75kg 이하 경장급에서 동메달을 수확해, 동작씨름단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문충실 구청장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장성복 선수와 윤대호 선수 등 동작구씨름단을 초청, 격려하는 자리에서 “동작구의 명예를 빛내고 구민들에게 희망을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 선수는 “잡치기 기술을 이용해서 상대 선수를 제압했다”며 “다음달 11월에 있을 천하장사대회에서도 장사에 도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12일 동작구(구청장 문충실)에 따르면 지난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 서울팀으로 참가한 장성복 선수는 결승전에 진출, 경남의 정경진 선수를 자신의 특기 기술인 잡치기를 이용해 2대0으로 승리, 금메달을 차지했다.
같은 씨름단 소속인 윤대호 선수(85kg 이하)도 경남의 이민섭을 맞아 시소게임을 벌인 끝에 2대1로 승리해 정상을 차지했다.
이밖에 동작구청씨름단은 95kg 용사급에 출전한 김보경 선수가 은메달을, 최기태 선수가 75kg 이하 경장급에서 동메달을 수확해, 동작씨름단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문충실 구청장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장성복 선수와 윤대호 선수 등 동작구씨름단을 초청, 격려하는 자리에서 “동작구의 명예를 빛내고 구민들에게 희망을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 선수는 “잡치기 기술을 이용해서 상대 선수를 제압했다”며 “다음달 11월에 있을 천하장사대회에서도 장사에 도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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