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불량가공선 일제 정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0-12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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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ㆍ한전등 연말까지 실시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주택가 골목길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전선 및 각종 가공선을 올해 말까지 일제 정비하겠다고 나섰다.

구는 한국전력을 비롯한 7개 업체와 함께 ‘가공선 정비협의체’를 구성, 연말까지 주기적으로 불량 가공선을 정비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가공선 정비 가이드라인’을 정해 방치된 선, 지나치게 엉켜 있거나 늘러진 선, 높이제한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선, 기타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가공선을 일제 조사하고 격주로 ‘가공선 정비의 날’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량가공선을 신속하게 제거하기 위해 통신업체별로 서로 다른 색상표시 부착을 유도키로 했다.

아울러 불량가공선 감시위원을 위촉해 불량 가공선을 상시 감시하고 정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정비가 시급한 곳을 대상으로 우선 올해 말까지 1차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라며 “이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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