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재활치료 지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0-12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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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보건지소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보건지소가 맞춤 재활치료 서비스를 통해 지역내 의료취약계층의 재활을 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구에 따르면 보건지소는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74종의 재활장비를 갖춘 재활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지소장을 중심으로 희망재활드림팀을 구성해 지역 주민들의 재활치료를 책임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맞춤형 재활치료 ▲통증물리치료 ▲장애 예방을 위한 금요운동교실 ▲치매환자 대상 그룹작업치료 ▲거동불편 대상자 이송서비스 등 환자에 상태에 맞는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그동안 520여명이 보건지소 재활치료실을 이용해 재활치료를 받았으며, 그 중 60명은 집중관리 대상자로 지정돼 집중 관리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재활사례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집중치료 대상자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을 항시 연구, 보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의료취약계층 주민들 중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희망과 삶의 질을 높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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