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질 좋고 값싼 강원도 특산품 '푸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0-12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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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장터 오는 27일 개장, 산나물ㆍ전통주ㆍ메밀전병ㆍ젓갈 판매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월군을 비롯한 강원도 각 지역 특산품과 먹을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오는 27~28일 이틀간 은평구청 마당에서 연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강원도에서 자란 산나물, 약초, 잡곡, 건어물, 전통주, 젓갈 등 특산품과 춘천닭갈비, 메밀전병, 올챙이국수 등 먹을거리를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구는 이번 직거래장터가 수입 농수산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과 크게 오른 물가로 장바구니 사정이 힘들어진 은평구 주민들의 가계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신토불이 우리 먹을거리로 건강도 챙기고, 우리 농가를 도울 수 있는 직거래 장터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해마다 설ㆍ추석 명절과 김장철 등 농수축산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자매결연도시의 신선한 먹을거리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열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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