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동에 쾌적 웰빙공원 들어선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12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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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가족공원 오는 12월 완공
순환 산책로ㆍ소나무숲ㆍ체력단련실 조성
[시민일보] 올해 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동에 순환 산책로, 체력단련시설 등이 설치된 3만7397㎡ 규모의 공원이 들어설 전망이다.
구는 최근 서울시와 연계해 ‘용마산 가족공원’ 조성공사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원조성 사업은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과 훼손된 산림복구를 위한 것으로 총 96억4600만원이 투입돼 면목동 산9-1일대 등 총 면적 3만7397㎡, 7필지에 걸쳐 오는 12월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시의 예산을 지원 받아 84억4100만원을 들여 토지보상을 했으며 올해는 공원조성에 대한 디자인을 완료하고 지난 4일 12억500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착공했다.
당초에는 텃밭 위주로 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으로 추진했으나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결과 주민들이 웰빙(Well-Bing) 공원으로의 조성을 희망함에따라 공원내 순환산책로, 피톤치트의 발생이 높은 소나무 숲을 조성하고 체력단련시설 등을 설치하는 방안으로 계획했다.
동네뒷산공원화사업은 무허가 건축물이나 무단경작 등으로 훼손된 산림을 공원화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웰빙(Well-Bing)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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