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청담역에 '건강 전도사' 뜬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12 15:5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남구, 오늘 건강캠페인 전개
올바른 식습관ㆍ운동법 알려줘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3일 오전 9시부터 4시간 동안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에서 ‘찾아가는 건강증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주민에게 올바른 건강 생활습관을 알리고 구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보건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에는 강남보건소 소속의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금연상담사 등 전문가 20여명이 직접 ‘건강 전도사’로 나선다.

이들은 대사증후군, 금연, 감염질환, 치매 등의 예방을 위해 간단한 건강검진 및 상담을 위한 다양한 부스를 설치ㆍ운영하고 홍보 리플렛 등을 배부하며 지역 주민의 참여를 유도한다.

우선 ‘대사 증후군 관리센터’ 부스에서는 혈압, 혈당, 복부둘레, H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을 무료로 검사해주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섭취와 운동법 등을 개별 상담해 주며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줄자 등의 홍보물을 나눠준다.

또 ‘이동 금연 클리닉’ 부스에서는 일산화탄소 검사를 통해 건강을 체크한 후 파이프와 지압봉 등의 금연 보조제와 금연수첩 등의 홍보물 등을 나눠주며 금연참여를 안내한다.

이밖에도 인플루엔자, 결핵, 에이즈, 성병 등의 감염질환의 예방부스와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부스 등 총 4개의 부스에서 홍보활동이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특별히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에서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배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