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은 '주민 일자리 구하는 날'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11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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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강당서 매주 '기업 현장면접' 실시
롯데몰 김포스카이파크, 연내 3000명 채용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의 청사 강당이 지역내 기업체 채용시험장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구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12월 오픈 예정인 롯데몰 김포스카이파크(김포공항 소재)의 채용인력(3000명 예상) 면접시험을 인력이 수급될 때까지 매주 목요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에 강서구와 롯데 간에 강서구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겠다는 업무협약 때문인 것.
이번에 모집하는 인력은 스카이파크에 입점하는 호텔, 백화점, 쇼핑몰, 영화관, 전시관, 테마파크에 근무할 인력이며 우선 미화, 시설, 보안, 주차직을 먼저 채용하고 다른 직종은 분야별 일정에 맞춰 채용할 계획이다.
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 취업정보센터(2600-6720)에 신청서를 내면 면접에 응시할 수 있으며 다른 지역의 주민도 신청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같은 일자리창출 노력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고 판단된다"며, "지역내 기업체 및 신설되는 대규모 민간시설과 업무협약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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