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옥상공원화사업 대상지 모집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0-11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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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12년 민간건물 옥상공원화 조성사업 대상지를 오는 28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11일 구에 따르면 옥상공원화 사업은 비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도심내 녹지를 확충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에너지 절약, 시민들의 휴식 공간 마련 등 많은 효과를 내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2010년 12월31일까지 준공 완료된 건축물 중 구조적 안정성이 확보된 건물, 공원화 가능면적이 99㎡(최대지원 면적 992㎡)이상인 기존 민간건물이다.

구는 남산가시권역 내 건물 등 옥상공원화 파급효과가 큰 건물, 자비로 옥상공원화를 위한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했거나 지원대상지로 선정되면 자비로 구조안전진단을 시행할 계획이 있는 건물 등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접수된 대상지는 구에서 현장 실사를 한 후 서울시에서 별도로 구성한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중으로 지원 후보 대상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공사 완료 후에 설계·시공에 소요된 비용은 최대 50%까지 지원되며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남산 가시권역의 경우에는 70%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건물주는 오는 28일까지 사업신청서, 건물사용승낙서(건물주가 아닌 경우), 구조안전진단 참여 확약서(인감도장 날인) 등 필요서류를 구비해 용산구청 공원녹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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