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선진 국제도시 앞으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10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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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개최지 유력
5대 준법질서ㆍ시민실천과제 대대적 전개
[시민일보] 내년 3월 개최될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유력한 개최예정지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선진 시민의식 정착을 위한 대대적인 시민운동을 전개한다.

구는 최근 교통, 거리, 광고물, 환경, 퇴폐행위 질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의 5대 준법질서와 시민실천과제 10가지를 선정, 내달 중 지역내 주민단체를 비롯한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내년 3월 열릴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유력한 개최예정지이기도 해 이를 앞두고 전주민이 합심해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내 선진 국제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구가 선정한 5대 준법질서는 ▲불법 주ㆍ정차 안하기 ▲불법 노점상 안사먹기 ▲불법 광고물 안달기 ▲불법쓰레기 안버리기 ▲불법퇴폐업소 안가기다.

또 구는 5개 추진분야를 '글로벌 에티켓 함양 운동'과 '법ㆍ질서지키기 운동'으로 다시 나눠 ▲공공시설물내 집처럼 사용하기 ▲휴대폰 예절지키기 ▲장애인과 노약자 배려하기 ▲내 주변 내가 정리정돈 하기 ▲보행질서 지키기와 ▲금연지역 지키기 ▲담배꽁초 도로에 안 버리기 ▲교통질서 지키기 ▲불법광고물 부착 안하기 ▲불법퇴폐 영업행위 안하기 등 구체적인 시민실천과제 10가지를 정해 집중 추진한다.

구는 내달 개최될 '실천 결의대회'와 함께 매분기마다 지역내 22개 동에서 자율 캠페인을 펼쳐 주민참여와 협조를 이끌어 내고 각 동의 주민대표인 ‘주민자치위원’ 들이 지역 곳곳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찾아내 신속하게 정비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매 실천과제마다 추진부서를 지정하고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함은 물론 지도단속과 정비를 병행 추진한다.

김점균 감사담당관은 “이번 시민실천운동의 성공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주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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