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훈 '설경' 금상 수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0-10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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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

[시민일보]월드컵공원의 겨울 정취 담은 고영훈씨의 '설경'이 ‘제3회 아름다운마포 관광사진 공모전’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0일 구청에서 ‘제3회 아름다운마포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금상은 월드컵공원의 눈 내린 정취를 담은 ▲고영훈씨의 '설경'이 차지했으며, 은상에는 ▲구교복씨의 '마포대교에서 보는 불꽃축제‘ ▲정일해씨의 ’하늘공원‘ 동상에는 ▲이희선씨의 ’노을공원‘ ▲김교남씨의 ’밤섬의 여름겨울‘ ▲구교복씨의 ’화려한 마포램프‘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대회 당선작은 지난 제1, 2회 공모전에서 상위권에 입상한 6점의 작품과 함께 ‘제4회 한강마포나루 새우젓축제’(11월4~6일, 월드컵공원) 부대행사로 열릴 관광사진전시회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으며, 이달부터 12월까지 마포구청, 마포아트센터, 각 동 주민센터,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열릴 순회전시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선정 작품은 향후 마포구의 관광엽서를 비롯한 구정홍보자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아름다운마포 관광사진 수상작들은 전문심사위원회가 응모작 418점(참가자 99명) 가운데 ▲대중 친화성 및 활용성(30점) ▲기술 및 구성의 완성도(30점) ▲주제의 적합성(20점) ▲아이디어의 창의성(20점)의 기준에 따라 36점을 최종 선정한 것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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