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명문고 육성 및 글로벌 인재 육성 등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통해 으뜸교육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적극 나섰다.
구는 지난 해 교육전담부서인 교육지원과를 신설한 데 이어 최근 ‘으뜸 교육 성동 미래 비젼 전략수립’을 위한 학술용역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학술용역에는 ▲성동구 교육 환경 분석을 통한 전략제시 ▲명문교 육성 방향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육성방안 등이 포함돼 있으며, 구는 이 연구결과를 성동구 중장기 교육지원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올해 구의 교육예산은 136억원으로 구는 진학 상담 인력 배치, 고교 인센티브 지원, 우수학생 장학금 지급과 해외 어학연수(29명, 미국) 등 명문고 육성을 위한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그 결과 2011년 대학 합격률은 2010년 대비 3.2% 증가했으며, 서울대를 포함한 주요 대학 합격률도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재득 구청장은 “내 아이, 우리 아이를 위한 부모의 마음으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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