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장관상 '강동구 '수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0-10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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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토ㆍ도시계획학회 평가 '2011 도시대상'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도시대상 교육ㆍ과학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구는 대한국토ㆍ도시계획학회가 교육 및 과학 인프라, 프로그램 등 교육과학 전반을 평가하는 ‘2011 도시대상’에서 우수단체로 선정, 10일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대한국토ㆍ도시계획학회 관련 학회ㆍ연구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약 2개월 동안 서면평가 및 현지실사를 거쳐 우수단체와 기관을 선정했다.


구는 학생, 학부모들이 입학사정관제 등 급변하는 입시 환경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지난 해 11월 전국 최초로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센터에서는 교육상담 전문가에게 자기주도학습 컨설팅은 물론 진학ㆍ진로 상담을 언제든지 받을 수 있으며,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비롯해 멘토스쿨,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구는 국립도서관(2곳)을 비롯해 구립도서관(4곳), 작은도서관(18곳), 미니도서관, 전통시장ㆍ찜질방 등 테마문고를 조성하는 등 도서관 사업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도시의 특성을 살린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농장’과 직접 농사를 지어보는 ‘친환경 체험농장’ 등 운영을 통해 초등학생의 환경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이밖에도 영유아 전용 공간인 강동어린이회관에서는 동동놀이체험관, 피노키오방송국, 하늘정원, 요리나라 등 영유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육교사 아카데미, 부모교육 등도 확대 운영 중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4년 연속 교육·과학 부문에서 수상함으로써 명실공히 최고의 교육도시임을 증명한 셈”이라며 “교육은 미래에 투자하는 가치 있는 일이니 만큼, 앞으로도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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