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아파트 문화 이끌 리더 키운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10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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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공동체 아카데미 내달 3일 개강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내달 3일 열린 아파트 문화를 이끌어갈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공동체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20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구는 내달 3일부터 12월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 성북아트홀에서 공동주택 문화 구현에 관심 있는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이번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하는 가운데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우수 사례 ▲마을만들기 추진 방법 ▲주민 갈등 해결방안 등에 관한 강의와 주민 인터뷰 실습, 주민토론회 기획시나리오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
12월 8일 여섯 번째 마지막 강의 후 열리는 수료식에서 수강자들은 주민 리더로서의 사명문도 작성한다.
참여 희망자(선착순 50명)들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거나 구 홈페이지(www.seongbuk.go.kr) 모집/강좌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올 상반기 공동주택 리더 아카데미 과정에서는 43명이 수료한 가운데, 이들의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상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사례발표회가 28일 오후 3시 구청 미래기획실에서 열린다.
문의(920-3628)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성북구가 주민자치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내달 3일 공동주택 공동체 아카데미를 시작한다. 사진은 올해 7월까지 진행된 1기 과정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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