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 상생발전위원회 출범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09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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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전통시장 지원등 심의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대형 및 중소형 유통기업의 상생 발전과 전통시장 보존을 위해 유통업 상생발전위원회를 구성했다.
구는 지난 4일 구청 미래기획실에서 유통업 상생발전위원 위촉식 및 1차회의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위원회는 앞으로 ▲유통기업들 간의 상생발전에 관한 사항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변경에 관한 사항과 구역 내 대규모점포 등의 등록 제한 여부 ▲전통시장 보존을 위한 협력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특히 공무원이 아닌 전통시장 관계자가 위원장을, 지역소비자 대표가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위원으로는 중소 및 대형 유통기업 대표, 유통산업분야 전문가, 구 의원 등이 참여한다.
구는 이번 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전통상업보존구역내 대규모 점포의 등록을 제한하거나 조건을 부여해 지역 중소규모 상권 보호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점포 등의 등록제한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전통상업보존구역을 기존 500m에서 1km로 확대지정하는 개정안을 현재 구 의회에 상정한 상태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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