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보육 '그린 허브' 조성 닻올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09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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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방배종합행정문화센터 2013년 9월 완공
[시민일보]2013년 10월 서초구(구청장 진익철) 방배동에 문화ㆍ주차ㆍ보육 삼박자를 갖춘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구는 최근 방배종합행정문화센터(방배동 852-9외 5필지) 건립을 위한 착공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총 예산 438억원이 투입되는 방배종합행정문화센터는 지하 5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3619㎡ 규모이며, 2013년 9월 준공해 10월에 주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방배종합행정문화센터에는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다목적 체육관(7층)을 비롯해 수영장(6층) 헬스장(5층) 방배4동 자치회관(4층) 영어센터, 보건분소(3층), 방배4동 주민센터, 책사랑방(2층) 어린이 도서관, 보육시설(1층) 영유아프라자(지하1층) 등 주민편익시설이 들어선다.
아울러 도로변을 잠식하며 주차해 있던 자동차들도 대부분 주차장(지하 2~5층) 안으로 끌어들여 방배동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을 어느 정도 해결해 줄 것으로 보인다.
방배종합행정문화센터는 도심 속의 큰 숲 “GREEN HUB" 를 모티브로 계획했으며, 행정과 자치문화의 화합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Vison Hub', 지상부터 옥상까지 연계된 친환경 입체 녹지네트워크 ‘Eco Hub', 명확한 기능별 조닝과 동선의 연계 ‘Dual Hub', 주민을 위한 도심 속 자연 휴게공간 ‘Community Hub'의 4가지 주안점으로 서초 방배의 교육, 문화, 행정의 새로운 중심지가 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방배종합행정문화센터는 방배지역의 문화ㆍ보육ㆍ주차 인프라 구축으로 주민들의 문화욕구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었다”고 설명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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