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주선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09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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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중매프로그램 주2회 운영
가입비 무료...상담 진행후 맞선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최근 결혼 중매상담 서비스을 실시해 지역내 미혼남녀의 건전한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구는 지난 4일부터 구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충식)에 ‘중매 프로그램을 개설해 매주 화,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주 2회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자원봉사자를 상담위원으로 위촉해 신청회원이 제출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상담을 통해 만남을 주선하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양천구 및 인접구에 거주하는 신체건강하고 초혼인 미혼남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 서식은 '양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구비서류는 서약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직장재직증명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등이며 센터에 방문제출 또는 우편제출도 가능하고 가입비는 무료이다.
구 관계자는 "중매 프로그램에 미혼남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문의(2065-3400)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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