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노후 건물ㆍ대형공사장 안전점검 착수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09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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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관리대상시설 127곳 대상 26일까지 끝내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특정관리대상시설 127곳을 대상으로 2011년도 하반기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연립주택, 대형건축물을 포함해 특정관리대상시설로 지정돼 있는 노후건축물ㆍ대형 건축공사장ㆍ다중이용시설 등 총 127곳으로 오는 26일까지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시설물의 외형을 면밀히 관찰해 손상 및 결함상태를 확인하고 균열, 누수, 철근노출 등 시설물, 건축물 등 구조체의 안전성 여부 등도 점검한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토록 조치하고 장기간 보수를 요하는 사항은 응급조치 및 보수ㆍ보강 방법을 제시하는 등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특정관리대상시설로 지정되어 있는 우리구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향후 건축분야 재난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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