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린이들에 '한글 멋' 전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06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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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서 '한글앞치마' 만들기 오늘 교육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를 통해 외국인들에 대한 정보와 한국의 멋과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한글날(10월9일)을 맞아 7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서래마을 인근의 외국인어린이들에게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내에서 한글 디자인 앞치마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매년 한글날 즈음 진행되는 앞치마 만들기 수업은 외국 어린이들에게 색색깔 한글 무늬나 자신의 한글 이름을 이용해 앞치마를 만들며 한글과 친숙해지는 프로그램이다.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는 다양한 인종, 다양한 국가(15개국, 86명)의 언어와 함께 외국인들이 어설프지만 열의에 가득차 한국어를 배우고 연습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ㄱ, ㄴ, ㄷ 처음으로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반부터 왠만한 의사표현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중급반까지 6개반이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수업시간이 여의치 않거나 심화학습을 원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1:1 언어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한글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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