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도 보행자도 '안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0-06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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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 주차장 확 바뀌어
[시민일보] 종로구청 주차장이 사선으로 정리된 주차구획선과 보행자 전용통로 개설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주차장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기존 55면의 주차장을 43면으로 축소하고, 주차장 재포장은 물론 사선으로 정리된 주차구획선과 보행자 전용통로를 마련해 4일부터 본격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장애인 전용 2면, 여성 우선주차 9면, 전기자동차 전용 2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차면도 마련해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구 관계자는 “55면의 주차장을 43면으로 줄이면서까지 이번 공사를 진행한 이유는 주차요금 수입의 감소라는 눈앞의 손실보다는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장을 시민들에게 되돌려주어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누구나 이용 가능한 도심 속 커뮤니티로 자리매김 하도록 종로구청을 많이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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