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겨울나기' 십시일반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06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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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복지관서 오늘 기금마련 행사
바자회·네일아트·먹리장터 열어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또한 취양계층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실시한다.
구는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밤 7시까지 '홀몸어르신 따뜻한 겨울보내기 기금 마련을 위한 지역주민 한마음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먹거리 장터 운영은 물론,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천지사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무료 체성분검사 및 혈압검사'와 바자회, 이용자 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청소년과 노인들이 직접 만든 작품전시 및 판매, 사진전, 풍선아트,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아동, 청소년, 성인, 어르신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가 운영된다.
올해 6번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저소득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테마를 선정하고, 행사를 통해 모여진 기금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올해는 저소득 홀몸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지원하기로 했으며, 체험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행사당일 목동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해당 프로그램에 접수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8일 오후 1시에는 행복한 세상 백화점 야외광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청소년 행복 나눔문화축제'를 개최해 다양한 행사가 예정 중이며 수익금 중 일부를 저소득층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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