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정에 생계비 긴급지원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06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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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연중 신청접수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연중으로 긴급지원 제도를 운영해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인해 생긴 위기가정을 돕고 있다.
구는 생계가 곤란하거나 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위해 4인 가구 기준 최대로 생계비 97만3000원, 의료비 300만원, 주거비 53만4000원 등을 긴급 지원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주 소득자가 사망, 가출, 구금 등으로 소득을 상실한 경우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 ▲화재 등으로 인하여 기존의 주거지에서 생활하기 곤란한 경우 등이다.
또한 월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4인가구 기준 215만원)이하이고, 재산이 1억3500만원(금융재산 300만원)이하인 가정이다.
단, 의료비지원의 경우 만성질환 및 기 납부한 병원비는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은 본인, 친지, 이웃 등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구청 주민생활지원과(2600-6916) 또는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로 하면 된다.
구는 올해 160가구에 대하여 3억4500만원을 지원했으며, 이중 생계비가 4가구 255만원, 의료비가 156가구 3억4245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고통 받고 있는 위기가정이 있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신청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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