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이달부터 지역내 지정 동물병원 17곳에서 가을철 광견병 예방주사 접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15일까지 실시되는데 지원약품의 수량이 한정돼 있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접종대상은 생후 3개월이 지난 개와 고양이이다. 접종료는 1마리당 5000원(부가세 별도)으로 소유주가 부담해야 한다.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개에게 물렸을 경우 개뿐만 아니라 사람도 걸릴 수 있다.
지정된 동물병원이나 자세한 사항은 전화(2289-1577)로 문의하면된다.
한편 가축전염병예방법은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개에 대해 억류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소유자에게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웃 주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광견병예방약품을 무료로 지원하는 이번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에 꼭 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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