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어린이 아토피 예방교실 8일 개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05 16:5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7일까지 참가자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아토피 예방과 치유에 관심있는 주민들을 위한 강좌를 마련했다.
구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구청 6층 치매지원센터 교육실에서 ‘환한 우리아이피부’ 아토피교실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사)여성환경연대 채은순 강사가 교육하는 이번 강의는 천연 보습크림 만들기, 가공식품과 아토피의 관계 등이다.
이와 함께 아토피 예방과 치유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가공식품첨가물로 부터 아토피를 예방하기 위한 친환경 먹거리 등에 대해 상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이번에 강의를 맡은 (사)여성환경연대 채은순 강사는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관리사를 수료했다. 또한 2008년부터 서울 자치구와 학교를 대상으로 아토피 교육을 꾸준히 해온 전문가다.
이번 강좌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7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전화(보건소 생활건강과 2116-4355)로 하면 되며 강좌는 무료다.
특히 참여 주민에게는 아토피 정보가 담긴 책자와 아토피 로션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지난 달 숲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수락산에서 열린 아토피 교실은 평소보다 많은 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큰 호응를 얻은바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아토피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아토피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