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고민 싹~ 행복 UP '아버지교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05 16:5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달 한달간 운영
요리ㆍ노래프로ㆍ상담 등 진행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가정내 아버지들의 기운을 북돋아 주기 위해 아버지의 역할, 체조교실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10월 한달간 지역내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동대문구민회관내 제2여성복지관에서 '행복한 아버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복한 아버지교실’은 요리교실, 노래교실, 제과제빵, 체조교실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특히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아버지의 역할, 부부대화법 등 아버지의 고민 상담을 해결해 주는 특강이 진행된다.
특히 평소 음치인 아버지라면 목청껏 부를 수 있는 7080 노래교실을 통해 노래실력을 향상시키고, 으랏차차~! 웰빙 체조교실에서는 운동을 통해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
또한 달걀탕, 중국식 새우볶음밥, 소면과 낙지볶음의 요리교실과 쿠키, 컵케이크를 만드는 제과제빵은 잘 배우면 아내와 아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
평소 가정에서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어려워했던 아버지라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아버지의 역할과 부부대화법 특강에서 관계 회복의 방법을 알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 시대 삶의 무게로 힘들어하는 우리 아버지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심껏 준비했다. 행복한 아버지가 행복한 가정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 아버지들이 이번 행복한 아버지교실에서 외로움, 슬픔 모두 던져 버리고 웃음과 행복만을 가져갔으면 한다.”면서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동대문구를 우리 아버지들이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