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체험교실 진행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0-05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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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초등생 250명 대상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4일부터 13일까지 총 5회, 능동 소재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서 지역내 초등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체험교실을 실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체험교실은 구의 '우리고장체험 탐방교실'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안전사고 예방과 자연재해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자 운영되는 것.

학생들은 하루 2시간씩 화재, 지진, 풍수해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4일, 화양초등학교 3학년 학생 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생활안전체험교실을 진행됐다.

구가 운영하고 있는 광진 탐방교실은 2008년부터 시작해 매년 5~10월에 지역내 22개 초등학교 3학년 15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올 9월까지는 총 9개 초등학교 3학년 459명이 참여해 광진구 구의2동 소재 '구의 아리수문화재'에 방문해 상수도의 시대적 변천과정과 아리수 생산과정을 보고 실험해봤다.

내년에는 구 광장동에 위치한 광진 청소년 수련관에 방문해 천체투영실에서 별자리를 입체영상으로 공부하고, 천체 관측실에서 밤하늘 천체를 직접 관측할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광진탐방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우리 구와 관련된 흥미 있는 공부와 실생활에 필요한 체험을 하는 살아있는 교육이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4일 화양초등학교 학생들이 광진구 능동소재 시민안전체험관에서 화재시 대피요령에 대해 교육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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