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지공원 야간운동 OK!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0-05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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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타워 설치공사 마무리... 동작구, 테스트후 10일 개방
[시민일보] 오는 10일부터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노량진 배수지공원 인조잔디 축구장에서 야간에도 운동을 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총 사업비 9000만원을 들여 배수지공원 인조잔디 축구장에 조명타워 4본의 설치를 최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조명타워를 테스트 한 후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야간 점등을 실시한다.

운동장 개방시간은 기존 오후 6시까지에서 오후 8시까지로 늘어난다.

조명타워 설치와 함께 구는 주변에 6m 높이 펜스를 설치하고 산책과 조깅을 즐기는 주민들을 위해 육상트랙(697m)과 150주의 나무를 심는 등 축구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구 관계자는 “노량진배수진공원에 위치한 인조잔디축구장 이용자의 급증으로 야간에도 축구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명등을 설치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편 노량진동 배수지공원(9호선 노들역 1번 출구)에 조성된 인조잔디축구장은 지난 1월 개장식 이후 무료개방 되면서 지금까지 4만여명 정도가 이용하는 등 생활체육인들과 동호인들의 최적 운동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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