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정' 노하우 전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0-04 17:1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 좋은부모 프로젝트' 선봬
잠신초교서 내일 개강식… 7회 과정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역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자녀교육 방법과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유익한 강좌를 마련했다.

구는 6일 오전 10시 잠신초등학교에서 열리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내달 16일까지 총 7회 과정으로 ‘행복한 학교만들기 좋은 부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6일 열리는 개강식에는 주성민 한국지역사회 교육연구원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부모가 미래를 만듭니다’라는 특강을 통해 학부모의 리더십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어 부모교육 전문가인 안기열씨가 ▲일상대화의 분석(10월12일) ▲대화의 기본태도(10월19일) ▲상대방 의사를 듣는 방법(10월26일) ▲나의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11월2일) ▲문제해결의 대화(11월9일) ▲종합정리(11월16일) 등 현명한 대화로 자녀와의 관계를 이끄는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학부모들에게는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녀에게 표현하는데 서툰데 그런 서툰 모습들이 자녀와의 관계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감정표현법과 올바른 대화법 등을 익혀 더욱 화목한 가정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