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모범주민 7명 선정...8일 시상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04 16:5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상에 이광연...인술선행 앞장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구정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온 모범주민을 선정해 강서구민상을 수여한다.
구는 8일 열리는 '제12회 의성 허준축제' 행사에서 '제15회 강서구민상' 수상대상자를 시상해 상패와 메달을 수여한다고 4일 밝혔다.
강서구민상은 주민이 직접 추천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의 수상자는 대상 1명을 비롯한 4개 부문 6명으로 모두 7명이다.
이번 제15회 강서구민상 대상으로는 노인복지 의료봉사단체인 사)동의난달의 이사장직을 역임하면서 장애인 의료봉사, 노인복지, 아동교육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의 의료복지 향상에 앞장서 온 이광연 한의원 원장이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지역사회발전상 장태호씨(61), 현상분씨(49) ▲구민화합봉사상 박중현씨(58) 공병선(63)씨 ▲문화체육발전상 이근호씨(55) ▲미풍양속상 성심사 이정자 주지승이 선정됐다.
심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수상자들이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자신보다는 타인을 먼저 생각하며, 진정한 봉사자로서 귀감이 되어온 분들을 선정하였다"고 평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일하는 숨은 일꾼을 발굴하여 선행을 널리 전파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