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건 처리…불편신고 22% 뚝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04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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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스마트기동처리반 '현장 민원처리' 큰 호응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운영하는 스마트 기동처리반이 주민불편신고 건수 감소를 견인하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스마트 기동처리반을 운영한 결과 현장민원 관련 주민불편신고 건수는 지난 달 기준 2010년 325건, 2011년 253건으로 지난 해 대비 올해 22%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동처리반은 2개조 8명으로 구성돼 대로변을 중심으로 지역내를 2개 권역으로 나눠 보도육교, 버스정류소, 자전거 보관대, 가로휴지통, 불법 적치물에 대해 순찰을 실시하고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처리하고 있다.

특히 즉시 처리가 어려울 경우 도로와 청소, 가로정비, 광고물정비, 공원녹지, 치수방재의 6개 분야의 해당부서 기동반과 협조체계를 구축해서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또한 동네 뒷골목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 기동처리반에서 매일 순찰을 실시하고 적출사항을 처리하고 있으며 주민 순찰 조직인 동작골살피미를 활용해서 주민 불편사항을 구석구석 살피고 있다.

그동안 스마트 기동처리반이 이를 통해 처리한 민원 건수는 청소 280건을 비롯해 가로정비 156건 등 현재 1100여건을 적출, 처리한 상태다.

처리 완료된 건에 대해서도 사후 순찰을 실시해 재정비 하는 등 재발방지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다.

문충실 구청장은 “앞으로도 불편없는 동작, 살기좋은 명품동작을 만들기 위해 현장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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