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등산대회ㆍ인형극ㆍ사물놀이 등 프로 다채
[시민일보] 도봉산 일대에서 인형극, 페이스페인팅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한 '도봉산 축제'가 열린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7, 8일 양일간 도봉산 공영주차장과 생태공원 등에서 ‘자연과 함께, 문화와 함께, 주민과 함께’라는 슬로건 하에 도봉산 축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인형극, 사물놀이, 합창 등 무대 위 공연뿐만 아니라 축제에선 빠질 수 없는 페이스페인팅까지, 준비부터 진행까지 주민들이 함께해 축제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도봉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7일 오후 6시 도봉산 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된다. 흥겨운 사물놀이가 개막식 시작 전 30분간 공연한다. 도봉문화원 북춤 공연팀 파워코리아의 공연과 가수 변진섭,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공연도 볼 수 있다.
또한 축제 첫날 오전 9시부터 구민등산대회도 열리며 공영주차장에서부터 만월암, 도봉서원에 이르는 7km를 걸으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이어 8일 오전 11시 반부터 펼쳐진 도봉산 사찰음식전은 사찰음식을 시식하고 다도체험을 할 수 있는 독특한 장이다. 도봉산 소재 사찰들이 총출동, 생태하천과 수변무대 주변에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울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남사당패의 줄타기, 양주별산대의 탈춤과 가면극 등으로 꾸며지는 우리춤 우리가락 프로그램은 8일 오후 2시 반부터 공영주차장 무대를 달군다. 주민들이 직접 벌이는 부채춤과 마당놀이도 이어져 무대와 관객석의 경계를 허문다.
또 산사음악회는 8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반 동안 공연되며 바라춤과 버나놀이, 승무 등 고운 선이 돋보이는 춤사위가 특히 일품이다.
이외에 주민들의 끼를 엿볼 수 있는 솔바람 가요제, 청소년 페스티벌, 도봉 Silent Disco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편 축제의 개막을 하루 앞둔 10월6일 오전 11시부터 도봉서원에서는 추향제가 열리며 수변무대에서는 정암 조광조와 우암 송시열 선생을 추모하는 공연도 열린다.
구 관계자는 “도봉산 축제는 참여하는 주민이 주인”이라며 “이번 도봉산 축제가 도봉구만의 문화적 감성을 드높이는 장으로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