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지역내 결혼이주민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취업을 돕기 위해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7일까지 신청자 모집에 나섰다.
구는 11일부터 12월15일까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조해 신월5동 주민센터 3층 정보화 교실에서 결혼이주여성 컴퓨터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내용은 컴퓨터 기초, 문서작성, 인터넷 검색 및 홈페이지 작성법 등 실생활과 취업에 필요한 것이며, 이를 통해 한국어 능력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1기는 10월11일 시작해 11월11일까지 10회 실시하며, 제2기 교육은 11월15일부터 12월15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로 시행하며 주 2회 화, 목 오후 1시20분부터 3시 30분까지 매회 2시간씩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각 기별 15명(총 30명)으로, 교육을 원하는 여성은 7일까지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 또는 신청하면 된다.
문의(2699-6900)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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