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을 빛낸 자랑스런 얼굴 찾았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04 15:2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용숙ㆍ문윤호등 8개 부문 수상자 선정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봉사, 효행, 기부활동 등 각 분야에서 강남을 빛낸 공이 인정되는 자랑스러운 주민 및 단체를 가려 '제20회 강남 구민의 상' 8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월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구민대상, 효행상, 봉사상(개인, 단체), 모범청소년상, 모범납세상, 기부상(개인, 단체) 총 8개 부문 수상자를 최종 서정했다.

최고 영예인 구민대상은 금용숙(53ㆍ논현1동)씨로 틈틈이 지역 복지관을 후원하는 한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으로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을 활발히 하고 구 ‘환경지킴이’ 역할도 모범적으로 해왔다.

이외에 ▲효행상 문윤호(30ㆍ개포2동)씨 ▲봉사상 개인부문 김영희(61ㆍ일원2동)씨 ▲봉사상 단체부문 ㈔한국청소년육성회 수서지회 대왕분회 ▲모범청소년상 부문 백태민(18ㆍ대치2동)군 ▲모범납세상 ㈜지비스타일 ▲아름다운 기부상 개인부문 이준용(49ㆍ일원2동) ▲아름다운 기부상 단체부문 (재)청호불교문화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고 ‘구민대상’ 수상자에게는 핸드프린팅 동판 제작의 기회가 주어져 역대 수상자와 함께 구청 본관 출입구 앞에 영구 보존된다.

강용호 자치행정과장은 “효행, 봉사, 기부 등 각 분야별 타의 귀감이 되는 이들 수상자들이야말로 강남을 빛낸 자랑스러운 얼굴들”이라며 수상자 선정에 의미를 더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