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을패션 쏜다! 다채로운 볼거리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03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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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일 '동대문 패션쇼핑 페스티벌' 개최
[시민일보]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굿모닝시티, 두산타워, 밀리오레, 헬로우apm 등 동대문 4대 소매상가에서 각종 의류ㆍ잡화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서울시는 동대문 4대 소매상가를 중심으로 1100여개 점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2011 동대문 패션쇼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실시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동대문 4대 소매상가의 1100여개의 개별 점포가 세일에 참여의사를 밝히고 자율적으로 세일율을 정해 동시에 세일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스타일링 클래스ㆍ상가별 패션쇼 등 ‘상가 스페셜 데이’와 대중가수들이 출연하는 ‘특별공연무대’ 등 매일 다양한 문화축제도 진행된다.
시는 축제기간이 중국 국경절과 맞물려 많은 중국관광객을 비롯한 아시아권 관광객들이 유명 쇼핑코스인 동대문을 찾을 것으로 예상, 여행사를 통해 ‘2011 동대문 패션쇼핑 페스티벌’을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서울을 찾는 상당수의 외국인관광객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으며, 대표적인 쇼핑품목은 의류”라며 “앞으로 살거리 많고 볼거리 많은 ‘동대문 패션쇼핑 페스티벌’을 홍콩국제쇼핑축제처럼 키워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쇼핑축제에 참여하는 세일점포 및 할인정보 등은 공식 홈페이지(www.ddm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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