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ㆍ희생'진짜 주인공들 찾았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03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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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민상 시상식 개최…6개 부문 8명 시상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일 점프구로 축제 폐막식에 앞서 '제21회 구로구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로구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희생한 모범 주민을 선정해 봉사, 문화예술, 교육, 생활체육, 지역사회발전, 환경보존 총 6개 부문 8명에게 시상됐다.

봉사부문 김정자씨(53ㆍ여), 임계순씨(58ㆍ여), 문화예술부문 이덕영씨(71), 교육부문 이병성씨(53), 생활체육부문 김원순씨(61ㆍ여), 지역사회발전부문 문숙희씨(62ㆍ여), 최기현씨(58), 환경보존부문 정영자씨(53ㆍ여)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봉사부문의 김정자씨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선도활동과 장애인시설 및 경로당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다.

임계순씨는 이웃의 치매 홀몸노인에게 무료로 거주공간을 제공하고 생활을 돌봐주는 등의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문화예술부문에는 칠순이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카메라와 컴퓨터를 배우는 남다른 열정으로 구로구의 각종 행사와 문화공연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이덕영씨가 주인공이 됐다.

교육부문의 이병성씨는 저소득층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이라는 교육봉사단체를 유치하는 등 교육환경개선에 헌신해왔다.

생활체육부문의 김원순씨는 구로구 체육회 이사 및 구로구테니스연합회 회장으로 각종 대회참가 및 테니스대회를 유치하는 등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해왔다.

지역사회발전부문의 문숙희씨는 구로구새마을부녀회장으로 97년부터 14년간 활동하며 시민의식개선을 주도해왔다.

또다른 지역사회발전부문 수상자인 최기현씨는 2001년부터 지역순찰 봉사활동을 지속해왔으며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돕는 등 사회통합을 위해 힘써왔다.

환경보존부문의 정영자씨는 녹색생활실천을 위해 봉사해 왔으며 2006년부터 작은 산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6000여 그루의 수목을 식재하는 등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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