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립장애인직업재활센터 재개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03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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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2→3층 규모로 증축
[시민일보] 중랑구립장애인직업재활센터가 지상2층에서 3층으로 증축 개관한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0월4일 오후 3시에 묵동에 소재한 중랑구립장애인직업재활센터의 증축 개관식이 열린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묵동 35-22에 소재한 중랑구립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5억3100만원을 투입해 지상 3층 230㎡을 증축했다.
이번 증축공사는 는 당초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734㎡ 규모로 이용하는 장애인 수에 비해 면적이 협소해 많은 불편을 초래한 것에 따른 것.
이에 따라 전체 연면적은 964㎡로 늘어났고 장애인들의 재활센터 이용이 한결 편리해 졌다.
층별로는 지상1층 장애인단체연합회, 편의시설지원센터, 지상2,3층에 장애인 직업재활 공동작업장, 장애인 프로그램교실 및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직업재활센터에서는 일반 고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훈련과 근로활동을 제공하여 사회적 자립을 도모하고자 2002년도에 설립되어, 직업상담, 직업평가, 직업적응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울러 외주업체와 연계하여 임가공 생산품(오프너조립, 행주포장, 통신단자조립, 고무밴드포장 등) 을 납품하여 장애인 복지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4일 개관식에는 문병권 구청장과 중랑구지체장애인협회지회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장애인직업재활센터 박세향 원장은 "작업공간이 좁고 낡아 임가공 생산품을 조립하고 포장하기가 불편했는데 이제는 넓고 깨끗한 공간에서 장애인 직업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금번 증축공사로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넓어진 공간에서 작업하게 되어 장애인 편익증진에 기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각도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및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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