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공중위생업소 804곳 평가 돌입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03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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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등 위생등급ㆍ정보 내달 공개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내 세탁업, 피부미용업 등 이ㆍ미용업소에 대해 위생서비스를 평가해 구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구는 오는 11월15일까지 지역내 총 804개 이·미용업소에 대해 민·관 합동 위생서비스 평가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구민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미용업, 이용업, 숙박업, 세탁업, 위생관리용역업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대상을 선정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이·미용업소의 서비스평가 분야는 업소의 일반 현황, 법적 준수사항, 권장사항 3개영역 45개 항목으로 영업자 준수사항은 물론 고객안정성과 서비스의 질 등으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평가결과 90점이상은 최우수업소(녹색등급), 80점이상 ~ 90점미만은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미만은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로 등급을 부여하게 되며 그 결과는 추후 동대문구홈페이지와 보건소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구는 평가에 앞서 지난달 26일 동대문구보건소에서 민간부문의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비롯한 동대문구 보건위생과 직원 등 15명에 대해 서비스평가 관련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구민들에게는 업소 이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업소에는 위생수준을 향상하는 동기를 부여해 위생서비스 선진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
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해 세탁업, 피부미용업, 위생관리용역업 등 360개 업소를 평가해 최우수업소(녹색등급) 79곳, 우수업소(황색등급) 40곳, 일반관리업소(백색업소) 241곳을 선정한 바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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