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에 맞춤형 일자리 제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0-03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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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서 '좋은 일자리 박람회' 5일 열어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5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11 성동 좋은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내 40여개 구인업체와 각계각층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구인 구직자간 정보소통을 위한 취업관, 기업홍보관, 제품전시관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취업관에서는 만남의 장을 운영해 취업상담과 면접이 이뤄지며, 1대1 면접 스킬 컨설팅도 진행된다.

기업홍보관 및 제품전시관에서는 구인 업체의 비전과 규모 등 업체 정보를 상세히 제공해 구직자의 면접 횟수를 높이고 참여기업의 자사 홍보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부대행사로 6일과 7일 구청 1층 전시관에서 ‘1社1人 추가 채용’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한 채용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취업 성공률은 높이고 향후 이직률은 낮추는 실질적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며 “현장 취업이 이루어지지 못한 경우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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