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공공근로자 안전교육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29 17: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4일 해누리타운서 실시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내달 4일 오전 10시에 구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교육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대부분이 재해발생 위험성이 높은 미숙련자 및 고령자 등으로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
산업재해예방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 이기태 부장(서비스업 안전팀)이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에 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각 사업장별 사고 예방법, 근로자건강관리, 고령근로자 재해예방법등 참여자 눈높이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을 해 참여자들의 안전예방에 대한 인식 강화 및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2011년 공공근로사업에는 이면도로환경정비, 재활용품선별, 도로시설물정비, 공원청소 등 지역 주민에 대한 편익이 지속되는 사업위주로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물론 담당 공무원 모두가 안전 위주 사업추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수시로 안전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