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이 남가좌2동 제1공영주차장과 연희동 제6공영주차장에 유해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자동차를 우선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공단 주차사업팀은 공영 주차장내에 대기질 환경개선을 위한 ‘그린카(Green Car) 우선주차 구획’을 최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린카(Green Car)’란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자동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자동차로 기존 일반차량에 비해 유해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자동차를 말하는 것으로, 주차사업팀에서는 현재 남가좌2동 제1공영주차장 등 2곳에 ‘그린카(Green Car) 우선주차 구획’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주차사업팀은 거주자우선주차장 및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 중 저공해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주차장 이용요금의 50%를 할인해주는 등 맑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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