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에서 인형극을 통해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공연이 열린다.
구는 오는 10월1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구가 더워요!'라는 주제로 환경보호관련 인형극이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 어린이 등 1000여명을 초청해 열리는 것으로 기후변화 원인과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인형극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 어린이들이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각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짱구ㆍ지구 아저씨ㆍ탄소맨ㆍ북극곰 할아버지ㆍ나무 할머니 등 친근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장대인형과 탈인형이 함께 어우러진 뮤지컬 형식의 인형극으로 꾸며졌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인형극의 줄거리는 잠이 든 짱구가 꿈에 나타난 몸이 아픈 지구 아저씨와 함께 기후나라로 여행을 떠나 얼음이 녹아 먹을 것이 없어진 북극곰 할아버지, 비가 오지 않아 말라 죽어가는 나무 할머니 등을 만나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탄소가스로 지구 아저씨를 괴롭히는 탄소맨을 환경지킴이 발차기로 물리친다는 내용이다.
공연은 오전 10시와 오전 11시 20분 등 2회에 걸쳐 각 50분간 진행되며, 재미있는 인형극과 함께 공연 전에는 마술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준비돼 어린이들이 보다 재미있고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연은 오전 10시와 오전 11시 20분 등 2회에 걸쳐 각 50분간 진행되며, 재미있는 인형극과 함께 공연 전에는 마술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준비돼 어린이들이 보다 재미있고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공연장 로비에서는 환경과 직원들이 어린이들에게 에코마일리지제도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리플릿도 나눠줘 교육효과를 더욱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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