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민 건강축제 내일 활짝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9-29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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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음악회ㆍ아토피인형극 등 볼거리 풍성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제16회 은평구민의 날을 맞아 이달 30부터 10월8까지 은평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구민의 건강! 은평구의 미래!’를 주제로 건강축제를 연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건강축제는 ‘태교음악회’, ‘아토피인형극’ 등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진행된다.
은평문화예술회관에 마련된 건강체험관, 건강정보관, 홍보관에서는 간접흡연의 피해를 알아보기 위해 임신부와 태아의 일산화탄소(CO)를 측정해 보는 등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결핵ㆍ에이즈 예방, 금연, 1830 손씻기, 구강, 불용의약품, 약물오남용예방 등 다양한 체험과 건강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내달 4에는 여성암 발생률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방암 예방을 위해 만 3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단순촬영검사 등 유방암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이어 축제 마지막 날인 내달 8에는 응암로 차 없는 거리(역촌역 평화광장~서부병원 사거리)에서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기본적인 건강체크를 하는 ‘찾아가는 마이닥터 클리닉’이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며, “이번 건강축제가 건강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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