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 정신보건센터가 아동ㆍ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에 대해서 편견 없이 일상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학교를 방문, 정신건강상담소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정신보건센터의 '찾아가는 학교상담'이 11월까지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 상담을 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통계청의 생활시간 조사(2009)에 따르면 평일 기준 고등학생의 경우 하루 시간의 90%를 학교에서 보내고 있으며, 청소년 10명 중 6.4명은 성적, 진학문제, 외로움 등의 이유로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증 등 정신 장애로 인한 서울시 청소년 자살률은 2001년 이후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15~19세 청소년의 자살률은 십만명당 10.2명(2009)을 넘어서고 있어, 청소년 정신 건강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정신보건센터가 학교를 찾아가 정신건강상담소의 문턱을 낮춰 학생들의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고자 '찾아가는 학교상담'을 운영하는 것.
'찾아가는 학교상담'의 신청을 원하는 지역내 초ㆍ중ㆍ고등학교는 정신보건센터(1577-0986)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 후 학교와 센터가 협의해 상담일정을 정하고 연말까지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앞서 센터는 1학기에 총 20명의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준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구는 정신보건센터의 '찾아가는 학교상담'이 11월까지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 상담을 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통계청의 생활시간 조사(2009)에 따르면 평일 기준 고등학생의 경우 하루 시간의 90%를 학교에서 보내고 있으며, 청소년 10명 중 6.4명은 성적, 진학문제, 외로움 등의 이유로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증 등 정신 장애로 인한 서울시 청소년 자살률은 2001년 이후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15~19세 청소년의 자살률은 십만명당 10.2명(2009)을 넘어서고 있어, 청소년 정신 건강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정신보건센터가 학교를 찾아가 정신건강상담소의 문턱을 낮춰 학생들의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고자 '찾아가는 학교상담'을 운영하는 것.
'찾아가는 학교상담'의 신청을 원하는 지역내 초ㆍ중ㆍ고등학교는 정신보건센터(1577-0986)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 후 학교와 센터가 협의해 상담일정을 정하고 연말까지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앞서 센터는 1학기에 총 20명의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준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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