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싸고 품질좋은 한우 맛보러 가볼까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9-28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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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갈비주물럭축제 개막, 용강동 어린이공원 일대서
[시민일보]거리 곳곳에서 소고기와 돼지갈비를 30~50%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마포갈비주물럭 먹을거리 축제’가 28일부터 30일까지 마포구 용강동 도화소 어린이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용강동 상점가 상인회(회장 이매숙)가 주최하고 시장경영진흥원, 한국음식업중앙회 마포구지회가 후원하는 ‘마포 갈비주물럭 먹을거리 축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서울시내 대표적 음식축제로, 한우고깃집을 비롯해 용강동 먹을거리 일대 150여개 업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소갈비, 돼지갈비로 유명한 용강동 고깃집들이 실내 매장에서 10%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을 대접하고, 거리 곳곳에 설치된 야외특설매장에서 돼지갈비를 50%, 소고기를 30% 할인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한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한우직거래장터와 새우젓 특판장도 마련되며, 삼겹살, 족발, 해물탕, 양고기, 곱창 등 서민들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외식메뉴들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이매숙 용강동 상점가 상인회 회장은 “마포 갈비주물럭 먹을거리 축제는 마포나루의 전통을 간직한 한국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행사다”며 “오랜 역사의 갈비, 주물럭 같은 먹을거리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 일대가 음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음식문화거리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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