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연대전' 29일 개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9-28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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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 부문 최우수상 '동대문구'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환경관리 부문에 공모해 폐기물 분야, 토양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환경관리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구는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환경관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해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는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자치단체의 주요정책을 평가해 시상하고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환경관리, 복지서비스, 정보화, 농수산물, 문화관광상품, 기업환경개선,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경영혁신 등 총 9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 시책을 공모해 2개월간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동대문구는 환경관리 부문에 공모해 ▲폐기물 분야에서 동대문 환경자원센터의 성공적인 건립ㆍ운영, ▲대기 분야에서 석면관리 마스터플랜 구축, ▲수질 분야에서 환경오염 사각지대에 대한 순찰 강화, ▲토양 분야에서 친환경 그린세차장 추진, ▲공원 분야에서 용두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환경부 장관상)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특히 동대문 환경자원센터는 국내 최초로 도심 속 지하에 건립된 친환경 종합폐기물 처리시설로 국내 각 지자체 및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견학을 오고 있어 선진폐기물 처리시설 벤치마킹의 중심지가 되고 있으며, 중국 신화통신사에서도 서울의 친환경 정책에 대한 취재의 일환으로 시설을 기획 취재하는 등 해외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친환경 녹색도시'를 민선 5기 역점 시책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이 살기 좋은 친환경 녹색도시를 위해 녹지ㆍ환경 분야 사업을 추진에 해 나가고, 교육ㆍ지역개발ㆍ복지ㆍ문화ㆍ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도시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으며, 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구민이 행복한 동대문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는 수상한 자치단체의 우수 사례를 널리 전파하고 우수 자랑거리를 홍보하기 위해 29일부터 10월2일까지 4일간 COEX에서 각 자치단체별로 홍보 부스를 설치ㆍ운영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이 기간 중 ‘내고장 자랑관’을 설치해 동대문 환경자원 센터와 서울약령시 및 한의약박물관을 홍보하고 주요 한약재 전시, 사상체질 검사, 한방 향기주머니 만들기, 한방차 시음회 등 무료 한방 체험 행사를 가져 구정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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