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공원 산림병해충 차단 온 힘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9-28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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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방제실시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구 온난화 등으로 급증하고 있는 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림병해충 방제활동에 들어갔다.
구는 국비 9402만4000원, 서울시 예산 2758만8000원, 구비 6157만1000원 등 총 1억8318만3000원을 투입, 2011년 11월 말까지 도심내 가로수, 공원, 녹지대, 임야 등에 돌발해충 지상방제, 수간주사 방제 등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돌발성 산림병해충이 증가하는 시점에서 이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조기예찰 및 적기방제로 건강한 산림생태계, 깨끗한 도시경관을 유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1일 산림병해충 방제대책본부를 설치해 22명의 산림병해충방제단이 참여해 9월 현재 3000주에 달하는 가로수에 수간주사 방제를 실시했다.
또 근린공원 및 마을마당, 중랑천, 녹지대 등에 식재된 조림수, 보호수, 유실수, 관목 및 초화류 등에 산림병해충 방역차량 2대를 운용해 돌발성 병해충 출현시 적기 지상방제를 실시했다.
아울러 조기예찰로 알집제거 등을 통한 복합방제를 추진해 산림병해충 발생 최소화에도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는 산림병해충 없는 건강한 산림이 보존될 수 있도록 조기예찰 및 적기방제 강화로 건강한 산림생태계 유지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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